북한 해군 함정이 지난달 21일 실시한 훈련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경비함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싸일(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북한 해군 함정이 지난달 21일 실시한 훈련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경비함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싸일(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북한이 2일 오전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해 군 당국이 이를 포착하고 경계를 강화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4시께부터 (북한이)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세부 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