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제3회 달서 근로자 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며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가요제는 다음달 7일 성서체육공원 야외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오는 24일 성서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예심을 한다.
12개 팀이 경연을 펼쳐 대상 1팀에 200만원 등 상금을 준다.
달서구에서 일하는 근로자 또는 달서구에 주소를 둔 타지역 근로자가 독창이나 중창(밴드) 형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문의하거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주최하고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달서 근로자 가요제는 산단 및 기업체 근로자를 위로하고 서로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1년 시작했다.
대구 달서구 관계자는 "정직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근로자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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