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공시제 부문 ‘국무총리상’ 받아
인센티브 사업비 2억4000만원 확보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한 2012년부터 매년 수상을 하면서 이번에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시가 수상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에게 일자리 목표와 추진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면,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공시 주체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단체장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지역 일자리 13만7394개 창출, 고용률(15~64세) 67.7%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목표 설정을 넘어 일자리 14만8962개 창출(108.4%), 고용율 69.4%(1.7%p)를 상회해 기록했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시는 체계적인 일자리 대책을 추진, 시민을 위한 균형 잡힌 고용서비스와 일자리 정책의 사각지대를 없애 15~64세 고용률, 청년고용률, 여성 고용률 광역시 1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우수사업 부문에서도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해 500만원의 추가(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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