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9일 서울시립과학관 개최 예정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창작자를 위한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에 참여할 60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메이커 페어’는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서 시작된 창작자를 위한 축제로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45개국 이상, 220개 이상의 도시에서 열렸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2년 6월 처음 개최됐고 올해는 10월 8~9일 이틀간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지난 5월 미국 메이크 커뮤니티와 메이커 페어 서울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는 첨단과학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체의 전시 부스와 전문가 특강,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메이커 페어 서울 참여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발명, 예술,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발하고 유쾌한 창작물을 선보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의 시대에 인간 고유의 창작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유쾌한 창작을 즐기는 메이커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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