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한국은행 ‘신규 IT센터 구축 및 이전 계획 컨설팅’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이 2025년 신규 IT센터 신축과 주 IT센터 이전 계획에 맞춰 진행하는 ‘제10차 정보화·디지털 전략계획(ISP) 추진 과제’의 일환이다.
SK㈜ C&C는 한국은행 신규 IT센터 구축 및 주 IT센터 이전 방안과 재해복구센터를 포함한 3개 IT센터 운영 방안까지 고려한 한은 IT센터 종합 이전 계획을 수립한다.
한국은행의 주요 시스템 통합·분리 및 재구성을 위한 IT 자원 사용 진단을 시작으로 ▷업무 중요도 ▷IT자원 구성 및 사용 상태를 고려한 IT센터 분석안을 제시한다. 시스템별로 운영·개발·테스트·재해복구(DR) 등 목적에 맞는 자원 활용 방안을 도출해 안전한 센터 구축 및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별 업무 부하 분산 구성 등 효율적인 IT센터운영 방안도 제시한다. 전기·공조·온도 등 기반 시설 현황 모니터링 및 관리 업무를 고려한 IT센터관리시스템(DCIM) 구축 방안을 마련해 효율적으로 IT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전산기기 배치 방안과 기반설비 구축 전략도 마련한다. 전산실 공간을 사용 목적에 맞게 영역을 구분하는 케이지 배치 방안과 IT센터 내 서버 또는 네트워크 랙의 열과 열 사이 공간을 막는 솔루션인 컨테인먼트 설계안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한국은행 IT센터 주요 기능실과 네트워크·정보보호 구성 방안을 제시한다.
김용신 SK㈜ C&C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그룹장은 “한국은행 IT센터 설비는 물론 시스템과 연계된 IT 자원 분석을 기반으로 완벽한 IT센터 구축 및 이전 방안을 제시할 것” 이라며 “한국은행의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한은에 맞는 최적의 IT센터 운영 혁신안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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