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름철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침수 피해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일부 공동주택 단지들의 침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예산 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4월에는 침수 피해 방지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9개 공동주택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지하주차장 등으로 유입되는 우수를 차단하기 위한 물막이판 설치비와 양수기, 모래함 구입비 등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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