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제공]
[경콘진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이 경기도청 구청사를 배경으로 문화기술 콘텐츠를 제작·운영할 기업을 다음달 4일까지 공개 입찰한다.

선정된 기업은 경기도청 구청사의 역사성, 상징성, 지역성 등을 소재로 5,041㎡ 규모의 잔디광장에서 펼쳐질 문화기술 콘텐츠를 제작한다. 10월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도민 대상 체험 전시의 운영도 맡는다.

과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 입찰공고 게시판이나 나라장터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콘진은 2022년부터 도민이 다양한 문화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작년 10월 ‘연천 재인폭포’에서 높이 18m, 너비 30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 등에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 전시 ‘오르:빛’을 통해 1만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본 전시도 운영사 선발 후 9월부터 재개한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