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청.
강원 고성군청.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3억 원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63대, 전기화물 소형차 29대, 전기화물 초소형차 13대 총 10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승용차 중 대·중·소형은 차상위 이하 계층에 국비지원액의 10%, 전기택시는 국비 200만원, 초소형은 국비지원액의 20%, 지역 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구입시 국비 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화물차 중 소형은 소상공인, 차상위 이하 계층에 국비지원액의 30%, 경형·초소형은 지역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구매 시 국비 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개인사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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