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가 제72대 중앙회장으로 이상현(사진) 한국JC 상임부회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JC는 지난달 2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호텔에서 회장단 및 감사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중앙회장(해남JC)를 비롯해 최민원 상임부회장(인천남동JC), 최명훈 부회장(감곡JC), 이국헌 부회장(나주JC), 제도군 부회장(한밭JC), 정종철 부회장(안양JC), 신규철 감사(영덕JC), 김광수 감사(성남JC)가 취임했다.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6개 지구JC 지구회장, 314개 로컬 수석대표와 한국JC 임원, 한국JC 역대 중앙회장, JCI 역대 세계회장, 한국JC 역대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태규 국회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 신임 중앙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JC의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 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한국JC가 되겠다”며 “LIFE 2023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명감을 가지고 자부심 넘치는 한국JC를 만들고, 회원 모두가 자랑스러운 JC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앙회장으로서 노력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 중앙회장은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한국JC 대명제 아래 “LIFE 2023!”이라는 모토를 공표했다. ▶다시 뛰는 한국JC ▶불필요한 관행과 변질된 문화를 타파하고 전통의 가치를 확립하는 한국JC ▶회원과 소통하는 한국JC ▶효율적인 조직 재정비로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한국JC 등의 4개지 운영방침을 제시했다.
한편 이 중앙회장은 2008년 해남JC에 입회해 2019년 해남JC 상임부회장, 2020년 해남JC 회장, 2021년 전남지구JC 지구회장, 2022년 한국JC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JC는 만 20~42세 젊은이들이 모여 지역사회개발 등의 활동을 하는 국제민간단체다. 전세계 110여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청년회의소(JCI) 산하에 있으며 전국 16개 지구 314개 지방회의소, 1만2000여명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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