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사진) 제일기획 사장이 삼성라이온즈의 새 구단주로 내정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을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유 대표는 1987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제일기획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제일기획 이사회 의장을 맡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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