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국내 대표 교육기업 ‘디지털 대성’과의 협력을 통해 KT 랜선에듀를 활용한 대규모 실시간 온라인 수업 서비스 ‘대치 in live’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학생이 대치동 1타 강사의 수업을 KT 랜선에듀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강하고 있다. [KT 제공]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국내 대표 교육기업 ‘디지털 대성’과의 협력을 통해 KT 랜선에듀를 활용한 대규모 실시간 온라인 수업 서비스 ‘대치 in live’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학생이 대치동 1타 강사의 수업을 KT 랜선에듀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강하고 있다. [KT 제공]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강남인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진구는 2021년부터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관내 중고생들에게 인터넷 수능방송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연간 수강료는 4만5000원으로, 이 중 1만원만 이용자가 결제하고, 나머지는 구에서 부담한다.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강의를 1년 동안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형제자매끼리 계정 공유도 가능하다.

강남인강은 현직 교사와 스타강사가 개념완성, 심화학습, 문제풀이 3가지 단계별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총 1247개의 강좌가 등록되어 있으며, 학교 내신 위주의 강의를 지원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돕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겐 유익한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신청하시어 성적 향상에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j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