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에서 새해를 맞아 1인가구 청년에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서초구 제공]
서초구에서 새해를 맞아 1인가구 청년에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새해를 맞아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정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구는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청년서초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검진항목은 ▷간·신장 기능, 당뇨·고지혈증 및 빈혈 ▷A형간염 ▷갑상선 기능 ▷암표지자 ▷풍진 ▷매독·에이즈 검사 ▷소변 ▷흉부 방사선검사 등 총 48종이다. 검진비용은 연 1회 무료이다.

특히 구는 디지털 진단용방사선 발생장치 도입 및 인공지능(AI) 의료영상분석보조 시스템을 활용한 의료장비를 통해 검진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폐렴·기흉 등 폐질환 조기 발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사후관리도 챙긴다. 검진을 마친 1인 가구 청년들은 검진 의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검진이상 소견자는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 받을 수 있고,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 또 금연상담 등 각종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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