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시스템 활용 시무식 간소화
‘튼튼한 안보’·‘따뜻한 병영’ 건설 다짐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부는 2일 새해를 맞아 이종섭 장관 주관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작년 10월 구축된 국방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시무식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군장병 격려 메시지 영상 공유와 이 장관의 신년인사, 그리고 국방부 각 실별 새해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장관은 시무식에서 어려운 안보상황에서 각자 소임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격려와 고마움을 표하고, 2023년에 대한민국의 자유·평화·번영을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 건설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국방부 각 실장들은 과학기술 강군 건설을 위한 새해 포부를 밝히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튼튼한 안보와 따뜻한 병영을 이뤄나갈 것을 다짐했다.
국방부는 “최근 온라인‧비대면 방식의 간소화된 업무가 대세를 이룸에 따라 변화를 선도하는 국방부의 모습을 위해 온라인 시무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변화로 과학기술 강군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ind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