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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엔무대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두 국가 해법’ 적극 논의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정부는 유엔총회 계기에 유엔과 유럽연합(EU) 등 주요인사들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등 중동문제를 비롯한 지역 문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 외교부는 27일 이경철 중동평화 정부대표(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 겸임)가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계기에 개최된 ‘두 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글로벌 연대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연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EU, 노르웨이 주도로 두 국가 해법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결집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협력 메커니즘으로서 지난 2024년 9월 출범했다. 이 대표는 회의에서 “‘두 국가 해법’이 팔레스타인 자결권과 이스라엘 안보, 항구적 지역 평화를 조화시킬 수 있는 국제적으로 합의된 유일한 해법이라는 인식에 공감한다”며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정부의 전적이고 일관된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어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거나 약화시키는 행위의 철회와 함께 재발 방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서안
2026-09-27 1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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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내란 특수본? ETF 국가사기 특수본부터 만들어야”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정부가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정적 탄압용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일성이 내란 특별수사본부 구성이 될 것이라고 한다”며 “이 정권의 ‘내란 도착증’이 점입가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취임 전부터 주구장창 내란 타령만 늘어놓더니 급기야 권력의 입맛대로 칼춤을 출 별도의 수사 조직까지 꾸리겠다고 나선다”며 “징글징글한 내란 사골국. 내란 프레임 없이는 단 하루도 정권을 유지할 수 없는 ‘내란 의존 정권’”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또 “3대 특검에 종합특검까지 국민 혈세 수백억 원을 쏟아부었다”면서 “정부 출범 직후엔 ‘헌법존중 정부혁신TF’로 군과 검찰, 경찰, 전 부처를 뒤지고도 모자라 이제 내란 특수본”이라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계속해서 “당장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 매설 추정 지뢰로 장병이 다리를 잃고 쓰러졌다. 경
2026-09-23 13: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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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절차 규정 따라 진행”
[헤럴드경제=신대원·김해솔 기자]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김 후보자의 사퇴 기자회견 뒤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후속 인사를 예고했다. 이에 앞서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예고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면서 “어제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어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을 위해 앞장섰고, 그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후보자로 지명해 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며 기대의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와 관련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국민 검증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2026-09-19 1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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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보자 결정으로 이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보자 결정으로 이해”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2026-09-19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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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국민이 이겼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한 의원은 이날 김 의원의 후보자직 사퇴 기자회견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민주당이 오빠독약로비를 ‘볼수록 잘한 인사’라며 총력으로 결사옹호했지만 국민이 이겼다”며 “국민만 보고 모두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지명한 직후부터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오빠독약 로비’로 규정하고 공세를 주도하며 ‘김승원 저격수’ 역할을 자임해왔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15일에도 청문위원으로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김 후보자의 발언을 사실상 실시간으로 반박하는 등 ‘장외 청문회’를 펼쳤다. 한편 김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한동훈 정치검찰의 표적수사와 한동훈의 수사기밀 불법 유출 짜깁기 사태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면서 “이번 일이야말로 검찰개혁
2026-09-19 1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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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직 내려놓아도 진실 포기하지 않겠다”
[헤럴드경제=신대원·이우중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예고에 없던 기자회견에서 “어제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와 관련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 검증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김 후보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인사시스템을 지금 재점검해보려 한다”며 “앞으로도 완벽하게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이 대통령의 언급 뒤 하루만에 김 후보자가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난 셈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을 위해 앞장섰고, 그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후보자로 지명해 주신 대통
2026-09-19 11: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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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동훈 신뢰도 1위보다 대통령 신뢰도 추락이 문제”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한동훈이 신뢰도 1위 한 것보다 현직 대통령이 신뢰도 추락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갤럽이 시사IN 의뢰로 실시한 ‘2026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 결과 보도를 공유한 뒤 “오빠독약로비 김승원 임명하면 이 대통령 신뢰도는 지하실로 내려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국민만 보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가겠다”며 “저는 정말 국민께 더욱 신뢰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내일 예정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겨냥해 “이재명 정부는 총리실 과장이 기자 사칭, 일반인 사칭해서 국회의원 한동훈 기자회견 끼어들기 하던데 내일 기자회견에서 저도 끼어들어 오빠독약로비 질문하고 싶다”면서 “이 대통령은 김승원 오빠독약로비 알고도 김승원 선택한 것인지요”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시사IN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8일 만
2026-09-17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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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장외 김승원 청문회’…“문과면 독약 통과 오빠로비 되나”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진행중인 가운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장외에서 김 후보자를 향한 거센 공세를 퍼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직후부터 최일선에서 ‘김승원 저격수’ 역할을 자임해온 한 의원은 청문회 당일에도 페이스북에 다수의 글을 올리며 김 후보자 공격에 나섰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자신을 ‘민주주의의 큰 적’이라고 비판하자 “김 후보자가 오빠독약 로비를 폭로한 한동훈이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청문회에서 말했다”며 “오빠독약 로비스트 김승원과 그를 ‘정의부 장관’으로 세우려는 자들이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자가 이날 청문회에서 한 의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제기에 대해 “한 전 (법무부) 장관이 제출한 자료는 저와 관련된 수사와는 범위가 벗어난 자료들도 있다”면서 “왜곡, 짜깁기 등을 통해 국민의 여론을 오도시키는 것은 민주주의의 큰 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
2026-09-15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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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김민석 ‘서울시 선거 99.99%’ 겨냥 “우물가 숭늉 찾기”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릴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재판부에 대한 압박이라며 국정과 민생부터 챙기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 대표는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릴 가능성을 ‘99.99%’라고 말하고,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서울시장 후보’라는 제목 아래 여러 인물의 이름을 적은 수첩까지 포착됐다”며 “국정과 민생을 챙겨야 할 집권당이 재판 결과도 나오기 전에 선거판부터 기웃거리는 모습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고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나오지도 않았다”며 “그런데 민주당이 벌써 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하고 다음 후보까지 헤아려서야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재판 결과에 현직 서울시장의 직위가 걸려 있는 상황에서 집권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능성을 ‘99.99%’라고 단정적으로 말한 것은 재판부
2026-09-13 16: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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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용혜인, 장관 버리고 비례대표 선택”…野 ‘좌파 카르텔’ 확전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 형식으로 사실상 낙마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좌파 카르텔’을 고리로 기본소득당과 진보진영으로까지 공세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용 후보자 사퇴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용 후보자, 장관직을 버리고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를 선택했다”며 “둘 다 가지려다 둘 다 놓칠 판이라는 걸 깨달은 것인가. 결국 장관보다 ‘조직’을 선택한 것”이라고 촌평했다. 장 대표는 “용혜인 본인 결정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는 ‘좌파 카르텔’의 결정일 것”이라며 “용혜인 장관 시키는 것보다 기본소득당을 국회에 두는 것이 조직의 이익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진단혔다. 그는 특히 “이번 사태로 ‘공산주의 혁명’을 꿈꾸는 ‘좌파 카르텔’의 마각이 드러났다”며 “용혜인은 물러났어도 ‘좌파 카르텔’은 여전히 건재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관 후보자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며 “‘좌파 카르텔’의
2026-09-13 14:16:45

![[속보]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보자 결정으로 이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9/news-p.v1.20260919.47f164649f2a46e09d5a7674e83480bc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