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 6개월 만이다. 지방선거이후 처음으로 피켓을 들고 정명근 화성시장은 병점역으로 나갔다. 2일 오전 7시20분. 정 시장이 출근길 시민들에게 새해인사를 하자 시민들이 반가워했다. 서로 얼굴을 보며 눈인사를 했다. 정 시장의 새해 첫 일정은 이렇게 출근 시민인사로 시작됐다.
정 시장은 “2023년을 희망화성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 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시민을 위해 토끼처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부지런히 일하는 화성시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3년에는 화성시 인구가 100만을 넘어서는 만큼 화성특례시 출범을 준비하는 한편, 누구나 살고싶은 미래도시 화성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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