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7단계(23∼27년) 기본계획'에 도내 66개소 3123억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 기본계획은 도로구조가 취약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국도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가 5년 주기로 수립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도로 개선 17개소 1623억원, 병목지점 개선 49개소 1500억원 등이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에 포함된 대구시계~경산 하양 구간은(L=4.8km 6차로, 총사업비 200억원)은 차로수 축소로 인해 평소 차량이 정체되는 심각한 병목현상이 발생되는 곳이다.
또 상주 화서 신봉리~화남면 평온리 구간(국도25호선 L=8.8km, 총사업비352억원)을 포함해 영양 국도 31호선, 청도 국도 58호선 등도 포함됐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반영된 병목지점과 위험도로개선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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