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하네콤과 메인이벤트 경기
승리 시 차기 타이틀전 가능성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머드탱크' 라인재가 브레이브CF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와 맞붙는다.
24일 브레이브CF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브레이브CF 66에서 라인재 선수와 미들급 랭킹 2위 채드 하네콤의 메인이벤트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하네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192㎝의 큰 신장을 가지고 있다. MMA 전적은 8승2패며, 라인재와 마찬가지로 그래플링을 주무기로 한다. 이에 이번 경기가 라인재 선수의 그래플링이 세계무대서도 통하는지 시험하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라인재 선수는 지난 4월 인천에서 열린 브레이브CF 58의 케이지에 처음 올랐다. 6연승을 달리고 있던 미즈완디 훌롱가에게 승리했다. 2전 만에 랭킹2위와 맞붙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타이틀샷도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라인재 선수는 한국 중량급을 대표하는 선수다. 지난 2018년 로드FC 48에서 최영을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MMA 전적은 11승1패1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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