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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 들이받아 입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씨는 전날 오후 10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찰에 사고를 신고했고, 경찰은 이씨의 음주 측정 결과 0.03% 이상 0.08% 미만의 면허정지 수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운전자의 부상이 확인되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9-09 0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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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단체 ZFN, 일반인 기절시킨 조폭 출신 격투기 선수 퇴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자신이 설립한 종합격투기 단체 ZFN 소속인 조폭 출신 선수를 퇴출했다. 최근 불거진 일반인 폭행 사건 때문이다. ZFN은 지난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소속 선수의 방송 중 행위가 ZFN 선수 계약서상 품위 유지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금일부로 해당 선수와의 선수 계약을 해지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ZFN은 소속 선수의 언행에 대해 앞으로도 동일한 기준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면서 “피해를 입으신 분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문제를 일으킨 격투기 선수 A(36) 씨에 대해 인천 서부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이른바 ‘길로틴 초크’ 기술을 걸어 기절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머리 뒷부분을 바닥에 강하게 부딪힌 뒤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
2026-09-08 15: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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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이 팡” 흑백서 난리난 ‘동파육 만두’ 맛보자…박은영 셰프 ‘누와’ 30만원 식사권 쏜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요리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찾아왔다. 헤럴드경제는 스타 셰프의 미식 세계를 독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타 셰프의 초대’ 이벤트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9월 미식 탐방의 주인공은 중식 레스토랑 ‘누와(NUWA)’를 이끄는 박은영 셰프다. 박 셰프는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다양한 방송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계기로 대중적인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작은 체구의 여성 셰프가 중식 대가들 사이에서 웍을 잡고 요리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강렬한 장면이었다. 올해 초에는 자신의 중식 레스토랑 누와를 열고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미식 세계를 펼치고 있다. 누와는 박 셰프가 오랜 시간 쌓아온 중식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동파육 만두’를
2026-09-08 14: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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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된 동물보호센터, 냉동고 속 사체만 172구…김성 전 장흥군수 등 고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남광주 장흥군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이 무더기로 폐사헀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성 전 장흥군수와 담당 공무원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8일 전남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김성 전 장흥군수와 동물보호센터 담당 직원들이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들어갔다. 고발장을 제출한 동물보호단체 측은 장흥군이 해당 동물보호센터를 운영하며 관리를 소홀히 해 수백 마리의 유기 동물이 폐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체는 성별이나 공격성 등 개체별 특성에 맞춘 분리 보호를 하지 않아 자체 번식과 개체 간 물림 사고가 반복됐음에도 장흥군이 이를 방치했다고도 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 장흥군의회의 지적이 잇따랐으나 예산이나 인력 확충 등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의혹은 최근 동물보호단체가 장흥군 소재 동물보호센터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냉동창고에서 개와 고양이 사체 172구를 발견하고 부실 관리
2026-09-08 14: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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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안 넘어도 괜찮아…여성, 남성 외모 많이 안 본다는 연구 결과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여자가 남성을 선택할 때 외모를 크게 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과학기술대(NTNU) 심리학과의 마리우스 스타방 박사팀은 18~60세 노르웨이 성인 1182명을 조사한 결과를 최근 ‘진화와 인간 행동(Evolution and Human Behavior)’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참여자들에게 지능, 성숙도, 신체적 매력도 등 파트너의 18개 특성에 대해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최소 수준을 답하도록 했다. 신체 조건을 살펴보면 여성의 35%는 평균 이하로 평가된 체형의 남성과도 데이트할 수 있다고 답했다. 좋은 몸매를 최소 조건으로 제시한 여성은 23%였고, 나머지 42%는 두 기준의 중간 수준을 선택했다. 키에 대한 기준도 높지 않았다. 파트너의 키가 최소 약 183cm 이상이어야 한다고 답한 여성은 5%에 그쳤다. 반면 85%는 약 178cm 미만의 남성과도 데이트할 수 있다고 했다. 얼굴 외모에서는 남성의 절반과 여성의 35%가 평균 이상
2026-09-08 1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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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택시, 눈 떠보니 갈대밭” 제주 괴담 거짓이었나…경찰 “신고 확인 안돼”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제주 괴담에 경찰이 직접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7일 제주경찰청은 설명자료를 통해 “새벽 택시를 탔다가 눈 떠보니 갈대밭”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에 대해 반박했다. 경찰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112 신고 내역, 킥스(형사사법정보시스템) 등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보도 내용과 일치하는 신고건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의 한 유튜버는 지난 2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몇 년 전 지인의 친구가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탔는데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갈대밭이었으며, 택시기사가 차에서 내려 통화하는 사이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같은 영상에서 유튜버는 ‘제주시청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을 휴대폰 충전기로 목을 조르며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시청 공중화장실에 조명과 안심벨이 설치됐다’ ‘제주 무사증 제도를 이용해 중국인들이 제주 금은방을 털고 비행기로 도주했으며 현재 출국한 사람들도 오리무중이다’라는
2026-09-08 1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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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횡단보도 건너던 아이, 신호위반 차량에 치어 사망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호 위반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남성에게 금고 3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판사 심리로 열린 운전기사 김모(69)씨의 공판기일에서 금고 3년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운전을 업으로 하는 자로서 높은 주의 의무가 있음에도 명백히 신호를 위반해 부모 눈앞에서 어린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한 결과가 발생했다”며 “유족의 정신적 고통을 헤아릴 수 없지만 합의한 점을 참작해 금고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피고인은 지난 7월 5일 오후 8시 50분쯤 강동구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탄 9세 초등학생과 그의 모친을 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보행자 신호는 녹색이었다. 아동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모친은 다쳤다. 사망한 아동의 유족들은 재판에 참여해 흐느껴 울었다. 김씨는 유족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고 “제 잘못으로 아픔을 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한
2026-09-08 1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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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일 하며 가족 생계 책임진 40대,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 선물하고 하늘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비가 오던 날 배달을 하다 사고를 당한 4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났다. 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월 24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최정섭 씨(46)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간, 양측 신장을 4명의 환자에게 기증했다고 밝혔다. 유족에 따르면 최 씨는 전기공사 일을 하다 경기가 좋지 않자, 약 1년 전부터 오토바이 배달로 생계를 이어왔다. 그는 지난 7월 17일 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배달을 하다가 다른 차량과 추돌해 크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다. 최 씨는 생전 가족들의 잇따른 투병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왔다. 가족들은 그런 최 씨의 뜻을 존중해 장기기증에 동의했다. 서울에서 1남 1녀 중 맏이로 태어난 최 씨는 20대 초반 아버지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뒤 가장 역할을 하며 가족의 생계
2026-09-08 1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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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염색 상추’ 식약처 “국내 유통 발견 못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중국에서 색소를 이용해 상추에 색을 입혀 논란인 가운데, 국내에 수입된 중국산 줄기상추에서는 색소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제품 8건을 긴급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7일부터 중국산 줄기상추에 대한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해 식용색소 사용 여부를 검사 중이다. 또 긴급 수거해 검사한 8건 외에도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추가 수거하여 검사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 위중현에서 줄기상추에 색소를 사용한 업체들이 적발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중국의 한 네티즌은 소셜미디어(SNS)에 1분 44초 길이의 폭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중국에서 식품 보건과 관련한 영상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크리에이터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직원들은 우리나라에서 궁채로 알려진 줄기상추를 플라스틱 통에 담갔다가 빼낸다. 통에 든 물은 정체
2026-09-08 1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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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 김새론 그루밍 의혹’ 무혐의 종결 가닥…경찰, AI 조작 녹취 결론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김수현(38)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했다는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이 무혐의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3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 사건 기록을 보완수사 요구 없이 서울 성동경찰서로 반환했다. 앞서 성동경찰서는 지난 7월 29일 김수현에게 제기된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뒤 관련 기록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이 기록 검토 후 재수사 지휘 없이 서류를 반환함에 따라,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5월 고(故)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김수현을 상대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내면서 불거졌다. 유족 측과 김 대표는 김수현이 과거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하며 성적·정서적 학대(그루밍)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자신을
2026-09-08 09:3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