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이달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쎈느’에서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투명 OLED를 캔버스로 활용한 디지털아트 전시회(사진)를 개최한다. 국내외 유명 디지털아티스트 6팀이 참가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완벽한 블랙을 구현해 원작자가 의도한 색을 왜곡이나 과장 없이 정확하게 표현해 최근 디지털아트 캔버스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과 협업한 첫 투명 OLED 대체불가능토큰(NFT) 작품은 올해 초 경매에서 620만달러(약 80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