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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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의 올해 회기를 마무리하는 제335회 제2차 정례회가 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4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경북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의,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창욱(봉화)의원이 ‘경북도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 설치 및 농업 현안’을, 박창석(군위) 의원이 ‘통합신공항 조기 추진 및 군위 대구편입’에 대해, 손희권(포항) 의원이 ‘대규모 자연재난 재발방지 대책’과 관련한 도정질문에 나선다.

오는 8일부터 14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와 출자·출연기관 등 90개 부서 및 기관을 대상으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22일 개의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 연설과 임기진(비례), 김경숙(비례), 이형식(예천) 의원의 도정질문이 계획돼 있다.

제3차 본회의는 다음달 12일에 개의해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을 처리하며 다음달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