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차마 믿기지 않는 소식 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30일 이태원 압사 참사에 조의를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54분께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참사는 “너무나 비통한 일”이라며 “참변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상심을 겪고 계실 사상자들과 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내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를 중심으로 조속한 사고 수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린 압사 참사로 인해 30일 오전 6시 현재 149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 사망자의 시신은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 안치됐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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