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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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농사일을 하고 있는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혜 씨는 지난 17일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아욱을 수확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반려견 ‘토리’의 사진을 올렸다. 또 문 전 대통령 내외가 수확한 것으로 보이는 목화 사진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두 사람 모두 하늘색 셔츠와 챙 모자를 쓰고 있고 토리는 졸린 듯 땅에 누워 있다.

다혜 씨는 사진을 올리면서 “오늘 저녁은 아욱 된장국이로군. 서로 농부 패션 따라하는 사이? 알고 보면 ‘커플 템’”이라고 글을 남겼다. 토리 사진에 대해서는 “아련 철퍼덕 토리”라는 설명을 덧붙였고 목화 사진에는 “목화도 기르세요”라고 권유했다. ‘#따스한가을날’, ‘#평산마을수확의계절’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고구마를 수확하는 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수확의 기쁨”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과 아내 김정숙 여사가 고구마를 수확하는 모습이 담겼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