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택가 아파트형 재활용분리수거함(이동식) 사업’에 나선다. 대상지역은 월정어린이공원, 필마어린이공원, 초롱어린이공원, 보건소화곡분소 주차장, 까치공원 등 화곡1동 내 5곳이다. 매주 화·목 오후 6~9시까지 ▷유리병 ▷캔·고철 ▷종이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 ▷비닐 등 재활용품 6종을 거점장소로 가져오면 자원관리사가 분리배출을 도와주고 일반 종량제 봉투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구는 다음 달부터 2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내년 3월까지 자원관리사 채용을 마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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