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국립해양과학관은 지난 7일 대강당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경영혁신을 위한 경영혁신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혁신 방안 논의를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
경영혁신추진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정책에 부응해 과학관 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경영혁신과 성과창출 등을 이뤄내기 위해 구성됐다.
신열 목원대 교수 등 공공분야 조직·인사부문 전문가 5명이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며 이들은 경영효율화, 윤리경영 체계, 고객서비스 혁신, 직무·성과 중심의 보수 체계 고도화 등 업무를 추진한다.
이날 첫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7월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과학관의 현안을 점검하고 강도 높은 혁신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해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서장우 관장은 “국립해양과학관이 타 공공기관이나 유관기관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빠른 실행을 통해 과감하고 단호하게 경영혁신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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