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사 대상으로 ESG경영 이행계획 수립…ESG교육·사전진단·종합진단·피드백 등 제공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2022년 중소기업 대전형 ESG경영 지원사업’(이하, ESG사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ESG사업’은 ESG경영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나, 산업현장의 인적·물적 자원 부족 등을 이유로 구축하지 못한 기업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업의 지속 가능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업의 ESG경영 환경 구축의 마중물로서 참여 기업에게 ▷ESG교육 ▷사전진단 ▷종합진단 ▷피드백을 제공한다.
대전상의는 지난 5월 ‘ESG사업’ 참여를 희망한 대전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23개사를 대상으로 8월부터 ESG경영 이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종합진단’에 돌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실례로 ‘종합진단’ 단계에서 컨설팅 수혜를 받고 있는 씨엔씨티에너지㈜의 경우 ESG사업을 통해 기업 전체 경영환경을 되돌아 볼 수 있었으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인식 수준과 조직 운영 시스템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ESG경영은 대내외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업들이 선제 대응하고, 내실을 다져 지속가능 경영환경 구축을 위한 방안”이라며, “올해 ‘ESG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도 ESG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한국평가데이터㈜와 협력, ESG 필수 32개 항목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G사전진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절차는 대전상의 기업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wonh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