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8월 한 달간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주민참여단(이하 주민참여단)’ 100명을 모집한다. 지속가능한 쓰레기 감량 동력 확보를 위해서다. 주민참여단은 9월부터 100일간 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나선다. 첫 일주일간은 가정 내 쓰레기 배출 현황을 진단하고 여건에 맞는 감량 방안을 찾아 활동을 이어간다. 구는 소비생활 양식 개선 임무를 제공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동별 참여자 소통방을 운영해 생활 속 실천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단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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