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검진부터 개인건강까지 영역 확장

셀프체크 고도화…개인 건강관리 편의성 높여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GC(녹십자홀딩스) 자회사인 GC케어(대표 안효조)가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돌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한 애플리케이션 ‘어떠케어 2.0’(사진)을 출시했다.

어떠케어 2.0은 기존의 기업 검진대행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했다. 영양상태분석은 하루 동안 이용자가 먹은 음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탄수화물, 지방 등 영양성분과 칼로리까지 분석해 알려준다. 스마트검진분석은 간단한 인증을 거친 후 과거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이용자의 건강 변화를 시계열에 따라 보여준다. 나이와 성별, 질병 등에 따라 하루 적정 걸음 수나 대체 운동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포함됐다.

이 외에 저렴한 개인 건감검진 서비스부터 다이어트를 관리하는 서비스, 질병 유무 확인을 위한 증상체크 등 다양한 셀프케어 서비스를 담았다. 어떠케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이용자가 스스로 하는 건강관리를 모바일 하나만으로 할 수 있게 서비스를 집대성했다”며 “많은 검진기록을 가진 어떠케어는 가장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