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홍대부고-홍대부중에서 학교 아웃리치 ‘금쪽같은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쪽같은 청소년’ 아웃리치는 위기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의 사업을 홍보하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거리상담 및 심리검사와 연계 가능한 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내 아웃리치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활동으로 올해부터 진행됐다. 지난 5월 고대부고-고대부중에서 첫 아웃리치 활동이 열렸다.

이번 홍대부고-홍대부중에서 열린 아웃리치는 홍보부스에서 물품을 배부하고 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 전화를 홍보하며 청소년 상담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시작했는데, 평소보다 학생들의 반응이 더 좋다. 청소년들에게 더 가깝고 친숙하게 다가가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정서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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