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러티브 아트 기반 1만개 고유 디자인 발행
상어가족 캐릭터 등 무작위 조합으로 출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인기 콘텐츠인 ‘핑크퐁 아기상어’의 캐릭터를 활용한 제너러티브 NFT(대체불가능토큰)를 발행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NFT마켓플레이스인 메이커스플레이스와 함께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투’ NFT를 올해 3/4분기께 선보이기로 했다. 이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을 무작위로 조합, 각기 다른 작품을 완성하는 제너러티브 아트 형태로 발행된다.
상어가족 캐릭터 5종과 액세서리, 배경 등을 무작위로 조합해 총 1만개의 고유한 디자인으로 NFT가 발행된다. 회사는 각 디자인 요소별로 발행 수량이 달라 희귀성이 있고, 개성 넘치는 조합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해 11월 메이커스플레이스와 NFT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NFT 작품 시리즈인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원’을 처음 선보였다.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원은 홀로그램 테마의 다양한 디자인과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접목돼, 지난해 12월 3일 론칭되자마자 30분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정연빈 더핑크퐁컴퍼니 미국 법인장은 “핑크퐁 아기상어가 지닌 문화적 파급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팬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NFT, 메타버스 등 생태계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라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