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신현국 문경시장이 1일 시청 전정에서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은 유튜브로 생중계 됐으며 행사는 취임선서, 취임사, 꽃다발 증정,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가,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국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11년이 지난 세월에도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겠다. 문경의 발전과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은 뭐든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렬한 지지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않는, 시정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신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Yes(예스) 긍정의 힘을 통해 문경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겠다"며 "필사즉생(必死卽生) 각오로 문경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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