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카카오톡·네이버·은행 등 7개 간편인증 서비스 추가
[헤럴드경제] 하반기부터 형사사법포털에서 민간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내달 1일 형사사법포털에 민간인증서 본인 인증 기능을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형사사법포털은 경찰·해양경찰→검찰→법원→법무부로 이어지는 수사·재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그동안은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와 지문인증으로만 본인인증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달 1일부터는 카카오톡·KB국민은행·페이코·통신사 패스·삼성패스·네이버·신한은행 등 7개 간편인증 서비스로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형사절차에서 전자문서 작성·유통을 지원하는 차세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을 2024년 하반기에 시작하는 등 국민에게 더 편리한 형사사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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