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관내 650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청렴 부동산중개 스스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렴 부동산중개 스스로 점검’은 온라인으로 공인중개사가 관련 규정 준수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시정함으로써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은 관내 개업공인중개사가 강북구 홈페이지에 대표자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해 점검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중개사무소 등록증 등의 게시 여부 ▷거래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서명·날인 보존 여부 ▷공인중개사법 관련 준수 사항 등 21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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