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주관 관광벤처 사업 공모전
해외여행 증가따라 공항콜밴 증가 전망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차량중개 플랫폼 타고가요(대표 최순성)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3회 관광벤처 사업 공모전에서 성장벤처부문 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타고가요는 여러 대 밴 차량의 요금과 차량종류, 차량내외부 상태, 운전기사의 서비스 품질을 이용자가 직접 비교하고 실제 이용할 차량을 직접 골라서 이용하는 ‘차량매칭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다. ICT 기술력과 관광과 모빌리티를 융합한 사업으로 지난 5월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최순성 대표는 “예비, 초기, 성장관광벤처 부문 중 최고 등급인 성장관광벤처 부문에 선정돼 ‘관광벤처기업 자격’을 획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의 ‘관광벤처확인증’ 수여 및 관광기업육성펀드를 통한 투자의 기회까지 얻게 됐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이어 “2019년 이후로 처음 해외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돼 해외여행에 대한 높은 보상심리가 반영되는 만큼 타고가요의 인천공항콜밴 이용자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타고가요는 이번 성장벤처부문 기업 선정 기념으로 인천공항콜밴 차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31일까지 신규회원 가입 시 매일 999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2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공항콜밴, 김포공항콜밴, 골프장콜밴, 웨딩카, 여행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밴차량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