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안동문화관광단지 수변공원 일원에서 올해 두 번째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 열린 행사에는 600여명의 안동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 등으로 안동을 대표하는 야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6월 행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출발해 안동댐 상부를 걷는 약 5.0㎞의 안동호반 달빛야행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플리마켓, LED풍선만들기, 경품룰렛, 버스킹공연, 지역가수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걷기 구간 내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행사도 마련, 쓰레기를 줍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비는 별도로 없으며 누구나 사전예약 및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하고 접수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준비돼 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가족, 연인과 함께 플로깅을 하며 안동의 시원한 밤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과 안동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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