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올해로 결성 15주년을 맞는 노부스 콰르텟이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도전을 시작한다.
소속사 목프로덕션은 노부스콰르텟이 다음 달 1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5회에 걸쳐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현악사중주단에게 일생의 과업이자 최후의 목표점으로 꼽히는 베토벤의 열여섯 개의 작품은 현악사중주단에게 일생의 과업이자 최후의 목표점으로 꼽힌다. 소속사 측은 “녹록치 않은 음악시장에서 결성 15주년을 맞은 노부스 콰르텟이 뜻깊은 순간을 맞아 베토벤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노부스콰르텟은 올해 6월에 두차례 (6월 12일, 6월 17일)의 공연을 진행한 뒤, 8월에 한 차례(8월 16일), 11월에 두 번의 무대 (11월 11일, 11월 19일)로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마무리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매회 공연에서 베토벤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모든 날짜에 초기, 중기, 후기의 작품을 고루 안배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