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대한민국 발전 토대…양국 번영 보장할 것”

이준석 “바이든, 日보다 韓 먼저 방문…국격 올라가는 느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권성동 원내대표가 21일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 ‘한미동맹이 진화했다’고 평가했다.

권 원내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정상회담으로 한미동맹은 진화했다. 이제 한미동맹은 안보동맹·경제동맹·가치동맹이 됐다”며 “전통적 안보 관계는 강화됐고, 세계 경제질서 변화에 공동 대응을 약속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을 넘어 확장하기로 결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양국은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이라고 천명했다”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급망 확보 및 신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인태경제 프레임워크(IPEF) 참여도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70여 년 동안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킨 토대였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진화하는 한미동맹은 지난 70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양국의 번영을 보장할 것”이라 강조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