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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전국 7개 전통시장 안전 개선… “노후 전기시설 개선 및 스마트 안전진단까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전통시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전기시설을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이 전국 7개 전통시장에서 추진된다. 12일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동반위는 지방정부가 지역별 안전 수요를 직접 발굴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화재예방 3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2개, 이용환경 개선 2개 등 모두 7개 지역과제다. 전통시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비중이 높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전국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509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적 요인이 236건으로 전체의 46.4%를 차지했다.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는 150건(29.5%)이었다. 동반위는 이날 동두천시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동두천중앙시장 영세점포 80곳의 노후 전기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 노후 전선과 배선, 분전함,
2026-10-12 15: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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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美 동·서부에 기술거점 구축…현지 생산기지도 추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경동나비엔이 미국 동부와 서부에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북미 시장에서 주력 제품인 온수기와 보일러를 넘어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추진한다. 경동나비엔은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와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뉴저지, 9일 어바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북미 주요 유통사인 존스톤과 설치·시공업체 인도어 웨더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거점 구축은 경동나비엔의 북미 사업구조 전환과 맞물려 있다. 경동나비엔의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8135억원으로, 이 가운데 북미 매출은 5049억원을 차지했다. 전체 매출에서 북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2%다. 기존 온수기와 보일러 판매를 통해 확보한 유통망을 활용해 히트펌프와 수처리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북미 주거
2026-10-12 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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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서해 수호 장병에 3300만원 상당 식품·운동용품 전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2일 경기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3300만원 상당의 식품과 운동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해를 수호하는 해군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복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 물품은 3000만원 상당의 브리또와 장병 생활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이다. 브리또는 국내 식품 제조기업 남향푸드또띠아가 후원했다. 남향푸드또띠아는 브리또와 또띠아 등을 제조·유통하는 중소기업으로, 군부대뿐 아니라 보육원과 복지관, 노인시설 등에도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남향푸드또띠아는 매년 1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며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 장병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재단은 올해 2월에도 육군 제25사단 장병들에게 남향푸드또띠아가 후원한 3000만원 상당의 브리또를 전달했다. 이번 해군 제2함대 지원까지 합하면 올해 두 차례 군부대에 전달한 브
2026-10-12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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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 美코스트코 입점 북미 오프라인 시장 출사표
코웨이의 화장품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했다.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거둔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리엔케이는 지난 7일 미국 전역의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50곳에 공식 입점했다. 리엔케이가 미국 시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망 확대에 나서면서 북미 화장품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리엔케이는 앞서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아마존, 틱톡샵 등 미국 주요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해 왔다. 특히 지난 3월과 5월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각각 ‘셀 투 셀 크림’과 ‘셀 투 셀 에센스’가 조기 완판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오프라인 입점은 온라인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선보이게 되면서 판매 채널도 다변화됐다. 리엔케이는 코스트코
2026-10-12 1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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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장사만으론 부족…경동나비엔·귀뚜라미의 사계절 승부 [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겨울 장사만으론 부족…경동나비엔·귀뚜라미의 사계절 승부 [중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내 보일러 업계 양강인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그룹이 ‘사계절 사업’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에어컨 출시로 여름을 공략하는 한편 환기청정기를 앞세워 가정용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귀뚜라미는 산업용 공조로 넓혔다. 귀뚜라미범양냉방 등 냉동공조 기업들을 잇달아 인수하면서 겨울철 난방 수요에 의존하던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북미에서 온수기와 보일러로 확보한 판매 기반을 에어컨과 히트펌프 등 가정용 냉난방 제품으로 넓히고 있다. 귀뚜라미는 반도체·배터리 생산시설과 대형 건물 등에 들어가는 산업용 냉각·공조설비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았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4월 북미시장에 가변용량 에어컨을 선보였다. 냉방 수요에 따라 압축기 운전량을 조절하는 제품으로, 기존 온수기와 보일러에 더해 여름철 판매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보한 것이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AHR 엑스포 2026’
2026-10-12 1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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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비우면 절전, 돌아오면 난방…귀뚜라미 AI 카본매트 홈쇼핑 판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귀뚜라미가 수면패턴과 자리 이탈 여부에 따라 난방을 자동 조절하는 카본매트의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사용자가 자리를 비우면 절전운전으로 전환하고 돌아오면 기존 난방 모드로 복귀하는 제품이다. 귀뚜라미는 12일 오후 10시55분 GS홈쇼핑에서 ‘2027년형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을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60분간 진행한다. 오는 22일과 28일에는 각각 오후 6시35분부터 60분간 추가 방송한다. 제품에는 ‘AI 수면 제어 시스템’과 ‘AI 척척 온도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마트 리모컨 중앙의 AI 버튼을 3초간 누르면 AI모드가 작동한다. AI 수면 제어 시스템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수면온도와 사용시간을 판단해 매트 온도를 조절한다. AI 척척 온도 시스템은 사용자의 자리 이탈을 감지하면 절전운전으로 바꾸고, 복귀하면 기존 AI모드로 전환한다. 회사 측은 수면 적정 온도 적용, 수면시간 산출, 사용자 이탈·복귀 감지 정확도에 관한 한국기계전
2026-10-12 1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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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파트너스, 글로벌 PR대행사 64위…전년보다 9계단 상승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함파트너스가 글로벌 PR대행사 순위에서 64위에 올랐다. 지난해 73위보다 9계단 상승한 것으로, 2024년 100위와 비교하면 2년 새 36계단 높아졌다. 함파트너스는 글로벌 PR 산업 전문 매체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가 발표한 ‘글로벌 탑 300 PR 에이전시 랭킹 2026(Global Top 300 PR Agency Ranking 2026)’에서 이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보크 미디어가 공개한 집계표에서 함파트너스의 2025년 수수료 수입(Fee Income)은 6707만5115달러로, 2024년 4511만900달러보다 약 49% 증가했다. 이번 순위는 PR대행사의 사업 규모를 비교하는 지표다. 함파트너스는 기업·브랜드 PR을 기반으로 디지털·소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고객경험(CX)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검색·응답 과정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2026-10-12 1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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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브랜드 추천하는 시대”…메타브랜딩, 16일 실전 세미나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과 브랜드를 검색하고 추천하는 환경에서 기업의 브랜드 전략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AI 검색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부터 디자인, 소비자 조사, 팬덤 구축까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브랜드 컨설팅 기업 메타브랜딩은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AI시대 브랜딩 실전을 논하다’를 주제로 제761회 ‘수요스터디’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확산하는 가운데 기업이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실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소비자 조사, 팬덤 분야의 전문가 6명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항기 메타브랜딩 대표는 키노트 스피치와 ‘AI 시대 브랜딩과 프레임웍’ 강연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형남 메타
2026-10-12 08: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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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T&G 상상마당 부산과 협업… 지역 상생 소비 축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면서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소비 축제가 부산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민간 문화공간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나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T&G 상상마당 부산과 협력해 지난 10일 부산 KT&G 상상마당에서 ‘KOSME 상생페스타X상상하는 마케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소비 촉진 프로그램 ‘KOSME 상생페스타’와 KT&G 상상마당 부산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 ‘상상하는 마케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상상하는 마케트’는 KT&G 상상마당 부산이 2021년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중진공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와 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올해 행사를 해당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도 참여해
2026-10-12 08: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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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먹통에 장사 망쳤는데”…소상공인 5개 단체 “광고비까지 보상하라”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지난 9일 새벽 발생한 쿠팡과 쿠팡이츠의 대규모 접속 장애를 둘러싸고 소상공인 단체들이 집단 반발에 나섰다. 소상공인들은 광고비와 영업 기회 손실까지 반영한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등 5개 단체는 11일 공동성명을 내고 쿠팡의 공식 사과와 피해 보상안 마련,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9일 자정부터 약 2시간 40분 동안 이어진 쿠팡 앱과 물류센터 전산망 오류 사태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직접적으로 위협했다”며 “플랫폼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인 안정성 유지를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앞서 쿠팡과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 주요 서비스에서는 9일 자정 무렵부터 2시간 넘게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이용자들이 앱과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못하면서 상품 주문과 음식 배달이 중단됐고, 물류센터 전산망에도 문제가 발생해 일부 배송이 취소됐
2026-10-12 0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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