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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TYM 대표 “새만금 피지컬 AI, 기술 사업화의 기회”… 메가성장특위서 제안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전북 새만금을 거점으로 자율주행 농기계와 무인 작업장비, 스포츠필드 관리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지역 중소기업과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 실증, 해외시장 진출까지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TYM은 김소원 대표이사가 지난달 29일 전북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메가성장특별위원회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만금 메가성장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광재 수석부위원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성요 새만금청장 등 정부·정치권 관계자와 현대차그룹, 현대건설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51년 설립된 TYM은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등을 생산하는 종합 농기계 기업이다. 전북 익산에 생산공장과
2026-11-02 08: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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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임원인사…김지섭·정지석, 내년 3월 대표이사 선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양그룹이 김지섭 삼양홀딩스 부사장과 정지석 삼양사 식품그룹장을 각각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43년간 그룹에 몸담았던 엄태웅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삼양그룹은 조직 안정화와 내실 경영에 초점을 맞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11월 1일부로 시행됐으며 그룹 내부에서 성장한 임원들을 주요 사업부문 책임자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김지섭 부사장은 삼양홀딩스 스태프그룹장으로 승진해 재경실장을 겸임한다. 1961년생인 김 그룹장은 1988년 삼양사에 입사해 비서팀장과 회계팀장을 거쳤으며 2019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삼양홀딩스 재경실장 등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다. 삼양그룹은 김 그룹장을 중심으로 준법문화 정착과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김 그룹장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삼양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엄태웅 대표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1983년 입사한 엄 대표
2026-11-02 08: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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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지원 계속… 143건 바이어 발굴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14개사의 산업 인공지능(AI)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834건의 제품 상담과 143건의 바이어 발굴 실적을 거뒀다. 일본과 인도네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제휴와 현지 납품을 위한 협의도 진행됐다. 중진공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6 산업AI EXPO’에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14개사가 참여하는 통합관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산업 AI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신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기간 청년창업사관학교 통합관에는 총 2634명이 방문했다. 참가기업들은 제품 상담 834건을 진행하고 잠재 바이어 143건을 발굴했다. 기업당 평균 약 60건의 제품 상담을 진행한 셈이다. 해외 기업과의 협력 논의도 이뤄졌다. 오가네 프로그램은 일본 도쿠시마시 소재 산엑스(SANX)로부터 기존 시스템 사용자와 연계
2026-11-02 0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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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SWITCH 2026’서 10개 기관과 통합관 운영… 13억 계약 추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내 스타트업 26개사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약 13억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고 759건의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차세대 배터리 소재와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 2곳은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상위 5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기술·혁신 주간(SWITCH 2026)’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SWITCH는 싱가포르 기업청이 주최하는 글로벌 기술·창업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약 100개국에서 2만50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30개 이상의 국가관이 운영됐다. 창업진흥원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국내 창업지원기관들과 통합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신용보증기금,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기계연구원 등 10개 기관과 함께 ‘K-혁신기
2026-11-02 08: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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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11월 쇼핑 혜택 확대…TV 생방송 상품 모바일 구매 시 10% 적립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홈앤쇼핑이 11월 한 달간 TV 생방송 상품의 모바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을 지급하고 주말 할인쿠폰과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TV 방송과 모바일 앱을 연계한 구매 혜택을 늘려 고객 이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11월 1일부터 12월 1일 오전 1시 59분까지 ‘11월 라이브 셀렉션 적립’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선정된 TV 생방송 상품을 방송 중 모바일로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주말 구매 고객을 위한 ‘주말홈앤커밍’ 행사도 진행한다. 11월 매주 금요일인 6일과 13일, 20일, 27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각각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쿠폰은 TV 상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TV LIVE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주말 TV LIVE 상품을 주문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매주 추첨
2026-11-02 0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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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임진택(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보)씨 모친상
2026-10-31 2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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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브랜드의 힘”…삼성 갤럭시 83점 1위·제주삼다수 82점 2위
“좋은 브랜드는 소비자의 선택을 이끈다.” 제품의 성능과 가격, 디자인이 소비자의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면 브랜드는 그 선택에 신뢰를 더하는 요소다.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경험은 기업이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된다. 브랜드의 경쟁력은 소비자의 인지도와 이미지, 기업과 고객 사이의 관계를 통해 형성된다. 기업들은 제품 혁신과 서비스 개선, 고객 경험 확대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품 고도화와 구독 서비스 확대 등 최근 산업계의 변화 역시 새로운 브랜드 경쟁의 무대가 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국내 60개 업종, 2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조사에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가 83점으로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생수 ‘제주삼다수’가 82점으로 뒤를 이었
2026-10-29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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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힘은 계속된다”…삼성 갤럭시 83점 1위, 제주삼다수 2위<NBCI>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좋은 브랜드는 소비자의 선택을 이끈다.” 제품의 성능과 가격, 디자인이 소비자의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면 브랜드는 그 선택에 신뢰를 더하는 요소다.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경험은 기업이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된다. 브랜드의 경쟁력은 소비자의 인지도와 이미지, 기업과 고객 사이의 관계를 통해 형성된다. 기업들은 제품 혁신과 서비스 개선, 고객 경험 확대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품 고도화와 구독 서비스 확대 등 최근 산업계의 변화 역시 새로운 브랜드 경쟁의 무대가 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국내 60개 업종, 2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조사에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가 83점으로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생수 ‘제주삼다
2026-10-28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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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연극’은 되는데 ‘잡지·무용’은 안 된다?...가업승계 세제 개편 곳곳 ‘허점’
#1. 25년째 잡지 출판사를 운영하는 A씨는 장성한 아들에게 출판사를 물려주려고 계획중이다. 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A씨가 창업한 출판사에 직원으로 들어온지도 벌써 4년이나 됐다. 가업 상속제를 이용하면 세제 혜택을 볼 수 있어서다. 그러나 올해 정부가 제시한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A씨의 출판사는 가업상속 대상이 아니다.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는 가업으로 보지만, 잡지 출판은 가업 상속 대상이 아니어서다. #2. 어머니가 무용 단체를 하는 B씨는 대학 무용과를 졸업했다.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에 B씨 역시 나중에 어머니처럼 무용 단체를 경영하거나 어머니의 법인을 물려받을 계획이다. 그러나 B씨 어머니가 운영하는 무용단체는 가업승계 대상이 아니다. 연극단체는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의 지원대상이지만, 무용이나 공연단체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선 두 사례는 실제 사례는 아니다. 대신 올해 9월 정부가 개편한 세제개편안이 원안대로 국회에서 통과가 될 경우 가업상속 대상이 되느냐,
2026-10-28 1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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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자율주행 트랙터, 2028년 피지컬AI 모어”…김소원의 TYM이 그리는 미래[비즈피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내년 자율주행 트랙터, 2028년 피지컬AI 모어”…김소원의 TYM이 그리는 미래[비즈피플]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내년엔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트랙터를 출시하고, 2028년엔 피지컬 AI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잔디깎이 로봇인 자율주행 모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소원 TYM 대표가 그리는 회사의 미래에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정밀농업이 있다. 하지만 출발점은 첨단기술이 아니다. 트랙터의 품질과 부품 공급, 사후서비스(A/S)라는 농기계 제조업의 기본 경쟁력을 먼저 다진 뒤 그 위에 새로운 기술을 올리는 것이 김 대표가 제시한 TYM의 성장 방식이다. 김 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자율주행이나 AI 같은 신기술도 물론 중요하지만, 농기계 제조사로서 업의 본질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즉 ‘품질과 신뢰’다”라며 “제품의 완성도, 안정적인 부품 공급,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체계, 이 세 가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술도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TYM이 75년 동안 쌓아온 것도 결
2026-10-27 20: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