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내 우리 기업과 상황 공유하며 대응방안 협의”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의 모습.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너머로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보인다. [연합]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의 모습.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너머로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보인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통일부는 21일 오후 2시께 개성공단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동향이 도라산 전망대에서 포착됐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밝히며 “화재 발생 1시간 이후에 불길은 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통일부는 구체적인 화재 피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파악해 나갈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정부는 개성공단 내 우리 기업들과 관련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면서 대응방안 등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