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1조3000억원…32.8% 증가

철강 가격 상승으로 1분기 최고 실적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그룹ESG협의회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그룹ESG협의회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1분기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조3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21조3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1분기 중 최고치다.

철강 원재료와 에너지 가격 강세로 철강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호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5일 1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