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미술품 감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단체는 향후 ▷미술품 감정, 진위감정을 위한 과학분석의 협업 및 자문 ▷NFT, 블록체인, AI(인공지능) 등 미술 분야의 신기술 부문 자문, 관련 세미나 및 아카데미에서의 기술적 자문 및 강연 ▷키네틱 아트 작가에 대한 기술적 자문 및 컬레버레이션 등 각 기관이 주력하는 사업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황달성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과학·기술의 지원으로 데이터 보존과 신뢰도 높은 감정이 가능해지며, 이는 미술품 감정의 탄탄한 토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술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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