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밀레 가전 렌털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LG헬로비전 제공]
모델이 밀레 가전 렌털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은 헬로렌탈 서비스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 제품을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직영몰에 브랜드 전용관을 오픈하고 패키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헬로렌탈은 비데, 정수기 등 일반적인 렌털 제품에서 벗어나 고가의 트렌디 가전 시장을 공략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헬로렌탈은 윤택한 일상에 투자하려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밀레코리아’와 손잡았다. 밀레 가전은 20년 내구성은 물론 성능·편의·디자인 3박자를 갖췄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편의성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찾는 트렌드에 주목했다. 헬로렌탈 직영몰을 통해 가전 견적 비교부터 가입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드럼 세탁기, 건조기 히트펌프, 인덕션,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오븐, 커피머신 등 11종 밀레 가전을 월 1만~월 3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월 60개월 분납 기준). 헬로렌탈은 이밖에 전국 무상 설치, 2년 무상 사후 관리, 제휴카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밀레 가전 렌털 고객 전원에 프리미엄 다기 세트도 선물한다. 보다 합리적인 이용을 위해 헬로렌탈 직영몰에서 패키지 할인도 단독 진행한다. 예를 들어 드럼세탁기·건조기·커피머신 패키지로 가입하면 월 렌털료를 22% 절약할 수 있다.

권기원 밀레코리아 영업 총괄은 “밀레는 가전업계 유일하게 최대 20년 내구성을 기준으로 제품을 개발한다”며 “헬로렌탈과의 협업으로 많은 고객이 밀레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


park.jiye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