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추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강릉시를 선정했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동반자 등에게 관광활동에 제약이 없는 무장애 동선 개선을 도시 단위로 하는 것이다.
관광지 간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편의시설 및 서비스 이용 편의를 제공하며, 관광정보 접근에 제약이 없는 관광도시를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사업 추진의 전 과정에서 장애인 등 관광약자가 직접 참여한다.
무장애 관광도시는 연차별로 무장애 관광교통 개선, 무장애 관광인프라(숙박·식음료·쇼핑시설 등 민간시설 포함) 개선, 무장애 관광정보 안내 확대, 무장애 관광서비스 강화 사업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체부와 공사는 국비 지원 외에 건축, 도시계획, 교통계획, 유니버설 디자인, 무장애관광 등 각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무장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등 원활한 사업 추진과 성공적인 모델 구축을 위해 전 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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