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시 전역이 방탄소년단(BTS)의 보라색으로 물든 가운데, BTS의 팬 아미(ARMY)들은 한국 관광의 매력에도 푹 빠졌다.

아미들은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부스에 장사진을 이루며 BTS의 나라, 대한민국을 여행하는 부푼 꿈을 가슴 속에 담았고, 한복 차림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연신 웃음을 지었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8~9일 라스베이거스 한국관광공사 홍보 부스엔 많은 아미들이 몰렸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8~9일 라스베이거스 한국관광공사 홍보 부스엔 많은 아미들이 몰렸다.
아미들의 한복차림 기념촬영
아미들의 한복차림 기념촬영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콘서트에 맞춰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관광공사는 콘서트가 열리는 8~9일, 15~16일 라스베이거스의 엘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 홍보 부스를 열었다.

8~9일 부스를 찾은 BTS의 글로벌 팬들은 대상으로 한복 체험은 물론, 국내 각 도시와 어울리는 향기 체험도 하고, 포토존 사진도 찍었으며, 한국관광공사측이 나눠준 기념품을 득템하기도 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한복을 입어보는 글로벌 방탄소년단 팬들
라스베이거스에서 한복을 입어보는 글로벌 방탄소년단 팬들
BTS 공연장 ‘Feel the Rhythm of Korea’ 한국관광 홍보 영상 송출
BTS 공연장 ‘Feel the Rhythm of Korea’ 한국관광 홍보 영상 송출

또한 콘서트장 내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해 ‘Feel the Rhythm of Korea’ 한국관광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이번 BTS와 함께 하는 한국관광 홍보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 1억명에게 노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