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김포(감정)~일산대교~일산 연결 간선도로망

506억 투입… 2025년 3월 준공

국지도98호선
국지도98호선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서북부에서 김포와 일산을 잇는 동서축 간선도로망 국지도98호선 인천 구간(도계~마전)이 착공됐다.

국지도98호선은 인천 검단(마전동)을 시작으로 김포(감정)~일산대교~일산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이다.

국지도98호선(도계~마전)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506억원을 투입해 서구 대곡동과 마전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1.57km 왕복 4~5차로로 건설된다. 오는 2025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국지도98호선은 전체 도로 중 경기도 구간만 이미 개통했고 인천 구간은 그동안 착공 지연으로 도로가 단절된 상태로 방치돼 왔었다.

인천시는 2016년도 기재부의 국도·국지도 사업 일괄예비타당성 통과 후 설계에 착수했으나 당초 계획된 노선 중 일부가 검단신도시 개발계획과 중복되면서 노선변경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노선을 일부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기재부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받고 지난해 11월 통과해 3월 착공했다.

한편 이날 서구 마전동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3-1공구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신동근 국회의원, 이재현 서구청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내외 인사 및 주민대표가 참석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