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 책 추진단 홍보 포스터. [성북구 제공]
성북구 한 책 추진단 홍보 포스터. [성북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2년 ‘성북구 한 책 추진단(선정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한 책 추진단이 되면 성북구 대표 독서 운동인 ‘성북구 한 책 읽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그 밖의 주요 혜택으로는 ▷한 책 관련 행사 우선 참여 ▷한 책 후보도서 우선대출 ▷성북구 한 책 투표권 ▷성북구립도서관 행사 할인 등이다.

한 책 추진단은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다. 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성북구 전역의 15개 구립도서관을 방문해서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별도 비용은 없다.

성북구립도서관 관계자는 “한 책 추진단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다 보니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특전이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올해는 오랜 시간 성북구 한 책 읽기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김겨울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해 한 책 추진단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한 책 추진단 활동이 더욱 유익한 독서 운동으로 자리 잡고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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