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특별기획 5부작 프로그램 11월 24일부터 방송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복지TV에서 다문화시대, 장애인과 외국인을 비롯한 4명의 출연자가 한국의 소중한 문화재를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는 ‘함께 나누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11월 24일부터 매주 방송한다.
이미 지난해 경기도의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재를 찾아 5부작 제작, 방송한 바 있는 복지TV가 올해는 충청남도를 찾아간다. 그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충남 아산.
아산에는 조선 수군을 이끌고 기적 같은 승전을 거둔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사당 ‘현충사’가 있다. 이곳에서 한산도· 명량·노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군의 기개와 숭고한 넋을 기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풍요로운 땅 아산에는 이순신 장군의 숨결은 물론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외암민속마을’. 풍수지리학적으로 손꼽히는 명당 중 하나인 이곳은 약 5백 년 전 조선시대 양반 마을의 고즈넉한 정취와 충청남도의 절제된 소박함이 느껴진다.
복지TV 편성제작국 권오준 국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요민속자료는 물론 우리 주위에서 사라져 가는 소중한 풍경들을 통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정서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함께 나누는 한국의 문화유산’은 총 5부작으로 제작 되어졌으며, 1부 아산시편 외에도 공주, 부여, 서산, 예산 편으로 나뉘어져 매주 월요일 10시 30분 WBC복지TV 채널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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