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에픽하이(EPIK HIGH)와 가수 윤하와 8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아워즈는 오는 14일 발매를 앞둔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에픽하이 이즈 히어 하 (파트2) (EPIK HIGH IS HERE 下 (PART 2))(에픽하이 이즈 히어 하 (파트 2))’에 가수 윤하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에픽하이와 윤하의 정식 협업은 지난 2014년 발매한 앨범 ‘신발장’ 수록곡 ‘또 싸워’ 이후 약 8년 만이다.
에픽하이와 윤하는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 도토리 페스티벌’에 함께 출연해 ‘우산’ 라이브 무대를 함께 선보였다. 당시 유재석은 “에픽하이-윤하 조합의 신곡 꼭 다시 작업해달라”는 마음을 전했고, 에픽하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이에 응답했다.
에픽하이의 이번 앨범에는 ‘히어(HERE)’, ‘프리퀄(Prequel)’, ‘슈퍼 레어(Super Rare)’, ‘그래서 그래 (Gray So Gray)’, ‘BRB’, ‘아이 헤이티드 마이셀프(I Hated Myself) (Tablo’s Word)’,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Rain Song) (Feat. Colde)’, ‘리치 키즈 앤섬(Rich Kids Anthem)’, ‘페이스 아이디(Face ID) (Feat. GIRIBOY, Sik-K, JUSTHIS)’, ‘피아노 포 세일(Piano For Sale)’, ‘가족관계증명서 (Family Portrait)’, ‘샴페인(Champagne)’까지 총 12개 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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