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제이미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제이미(JAMIE)의 이별 극복기가 새 노래로 담겼다.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제이미가 3일 오후 6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영어 싱글 ‘피티 파티(Pity Party)’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곡 ‘피티 파티’는 연인과 헤어진 후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피티 파티’를 즐긴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 곡은 그간 제이미가 보여준 당당한 태도의 연장에 있다. 지난 2020년 발매한 싱글 ‘넘버스(Numbers)’가 사람들이 정해놓은 시선에서 벗어난 당당한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면, ‘피티 파티’는 사랑의 상처를 극복 후 한 단계 더 당당히 성장할 수 있음을 표현했다.

제이미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9월 발매된 싱글 ‘노 넘버스(No Numbers)’ 이후 5개월 만이다. 지난 2015년 ‘호프리스 러브(Hopeless Love)’로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시작을 알린 제이미는 그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하며 자신의 음악성을 입증해왔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