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서 수상

플라비오 만조니 ‘디자인 대상’ 쾌거

‘페라리 데이토나 SP3’. [페라리 제공]
‘페라리 데이토나 SP3’. [페라리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페라리는 ‘페라리 데이토나 SP3’가 제37회 파리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2022년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파리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는 디자인과 미적 아름다움이 높은 스포츠카를 선정해 시상한다. 2019년에는 ‘페라리 몬자 SP2’가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됐다.

또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플라비오 만조니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아 ‘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

플라비오 만조니는 “이번에 받은 2개의 상은 제가 이끌고 있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 그리고 데이토나 SP3를 디자인하기 위해 수행했던 수준 높은 연구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