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혼수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프레임 ‘벨로 에디션(Bello Edition)’(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벨로 에디션은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두 종류의 색상이 추가돼 베이지 외에도 그레이, 블랙 등 총 세 가지 색상을 갖췄다. 헤드보드에는 유려한 곡선미를 담았고, 몰딩을 단순한 형태로 처리하면서 색상을 강조해 개성을 드러냈다는게 시몬스의 설명이다. 베이지와 그레이 색상의 프레임에는 흰 몰딩이, 검은 프레임에는 푸른색 몰딩이 포인트 역할을 한다.
벨로 프레임은 침실 연출을 시몬스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시몬스 관계자는 “매트리스 뿐 아니라 프레임, 베딩까지 시몬스 제품으로 침실을 꾸미는 게 최근 혼수 시장에서 인기”라고 전했다. 이 때문에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매트리스에 벨로 프레임을 갖추는 게 스테디셀러라는 것.
예비 부부들이 데이트를 겸해 많이 찾는 이천 시몬스테라스 스토어의 전윤정 슬립마스터는 “뷰티레스트 시리즈 중 ‘젤몬’이나 ‘윌리엄’ 매트리스에 벨로 프레임으로 신혼 침실을 꾸미는 것이 시즌과 상관없이 예비 부부들에게 꾸준한 인기”라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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